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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의 전설 클로저 군대 가는 거임

KIA 타이거즈에서 150세이브를 기록한 선수가 군대로 향한다는데
국군체육부대 합격자 명단에 KIA 소속 선수 3명이 포함된 걸로 보임
그 중 하나가 바로 그 유명한 클로저였음
프로야구 선수들이 군대 간다는 건 꽤나 드문 일이긴 한데
이 선수는 개인 통산 150세이브를 달성한 베테랑이었음
이번에 군대 가는 건 재정비 차원이겠지
선수 생활을 하다 보면 몸도 지치고 정신적으로도 부담이 될 수 있으니까
군대에서 시간을 보내며 다시 돌아올 준비를 하려는 거임
이런 결정은 개인적인 선택이기도 하지만
팬들 입장에서는 아쉬운 감정이 들 수도 있음
특히 이 선수는 KIA의 중심축이었고
경기장에서 뛰는 모습을 자주 보던 선수라서
이제는 경기장에서 볼 수 없게 되는 게 실망스러울 수 있음
하지만 군대는 국가를 위해 하는 의무이니
이해할 수밖에 없겠지
이번 일로 인해 KIA 팬들 사이에서는 아쉬움과 동시에 응원의 목소리도 나올 것 같음
선수로서의 삶과 군인으로서의 삶을 모두 잘 해내길 바라는 마음이겠지
이 선수는 2010년 프로에 데뷔한 이후 KIA에서 꾸준히 활약하며 팀의 주요 투수로 자리 잡았음
특히 2016년부터는 정규시즌 150세이브를 달성하며 프로야구 역사상 최고의 클로저 중 한 명으로 인정받았음
그런 그가 군대에 가게 된 건 이전부터 몇 번이나 언급된 적 있었는데
지난해 말에도 경기력이 약간 떨어졌다는 소식이 있었고
팀 내에서 체력 관리 차원으로 휴식을 권유받았던 것으로 알려짐
군대 가는 게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는 점도 눈에 띄임
국군체육부대는 일반 병사들과는 다른 특별한 시스템을 갖춘 곳이라
선수들이 부상 회복이나 컨디션 조절을 위해 선택하는 경우가 많음
이 선수도 이와 같은 이유로 결정했을 가능성이 큼
하지만 프로 선수로서의 경기력과 스타일을 유지하려면
군대 생활 동안도 꾸준한 훈련이 필요할 거임
실제로 이전에 군대에 갔던 프로야구 선수들도 대부분 훈련을 계속해서
복귀 후에도 기량을 유지한 사례가 있었음
이번 일은 KIA 입장에서도 큰 손실이 될 수밖에 없음
클로저 자리를 채울 만한 선수가 아직 확보되지 않았고
이번 시즌 성적이 좋지 않아서 리빌딩이 필요한 상황임
그래도 팬들은 이 선수의 선택을 이해하고 응원할 거라 생각됨
군대에서의 경험도 선수로서의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고
더 나은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을 거라 기대하기 때문임
이번 사건은 프로야구계에서도 주목받을 만한 일이긴 하지만
결국 선수 개인의 선택이니 그 결정을 존중해야 할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