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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개막전으로 좌투수 약점 털어버릴까

LG 트윈스가 개막전부터 좌투수에 약하다는 말을 뒤집을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짐
LG의 주전 타자들이 대부분 좌타자들이라서 좌투수에게 약한 이미지가 있었음
그런데 이번 시즌은 개막전부터 이걸 증명해보려는 분위기임
좌타자들이 많은 LG지만 실제로는 좌투수를 잘 맞는 선수들도 꽤 있음
실제로 지난 시즌에도 좌투수 상대로 좋은 성적을 기록한 적이 있었고
이번 시즌에는 그 성적을 유지하려는 의지가 보이는 듯
하지만 여전히 좌투수에 대한 우려는 존재함
경기 중간에 좌투수가 들어오면 타선이 멈춰버리는 경우도 있었고
그게 문제였던 건 사실임
그래서 이번 개막전이 중요함
이번 경기를 통해 좌투수에 대한 약점을 보여줄지 아니면 반전을 만들어 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결국은 선수들의 실력과 감독의 전략이 어떻게 작동하는지가 관건임
이번 시즌 개막전에서 좌투수를 맞는 타선의 모습이 관건이라는 건 분명함
그런데 LG가 이번에 기대하는 선수 중에는 좌타자들이 많은 게 아니라 오히려 우타자들이 더 많음
예를 들어 이형범 김현수 같은 우타자들이 주전 자리를 잡고 있고
이들은 좌투수 상대로도 꽤 좋은 성적을 냈던 경험이 있음
지난 시즌에도 좌투수가 선발로 나왔을 때 타선이 잘 안 풀렸던 적이 있었음
특히 볼넷을 많이 내줘서 공격 기회를 잃는 경우가 많았고
이게 바로 LG의 약점으로 작용했음
그래서 이번 시즌은 좌투수를 선발로 쓰는 걸 줄이고
우투수 위주로 구성하려는 움직임이 보임
그런데 감독이 왜 이렇게 결정했는지 궁금한 점도 있어
기존의 전략을 바꾸는 건 큰 변화인데
이유가 단순히 좌투수에 약하다는 말 때문인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건 아닌지
이런 의문이 생기는 건 사실임
또 하나 주목할 점은 유망주들이 대거 등장했다는 거
이들은 아직 경험이 부족해서 좌투수를 맞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음
하지만 반대로 보면 이들이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음
이번 시즌이 그들의 첫 발걸음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감도 있음
결국은 팀 전체의 전략과 선수들의 실력이 어떻게 조화를 이룰지가 중요함
좌투수에 대한 약점은 지속적으로 문제가 될 수밖에 없는데
이걸 해결하려면 단기간에 해결하기는 어렵고
LG 입장에서는 이걸 증명하려는 의지가 강한 만큼
경기 결과가 중요한 건 사실임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선수들이 어떤 심리적 준비를 하고 있는지
이번 시즌이 시작된 후 몇 경기 동안의 모습을 보면
이 약점이 얼마나 줄어들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