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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리 일본 연수 후 후반기 롱맨 언급

이의리가 일본 단기연수 끝나고 돌아왔음
KIA 타이거즈 소속 좌완투수인데 연수를 마치고 28일에 귀국했대
그런데 이의리가 돌아온 뒤에 말한 게 있음
좋아진다면 후반기 롱맨으로 쓴다고 했대
롱맨은 보통 중간에 들어가서 긴 시간 던지는 투수를 말함
이의리는 지금까지 주로 선발이나 불펜에서 활동했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몸 상태를 다잡고 후반기에는 롱맨으로 활용하려는 계획인 듯
이의리 본인도 그런 방향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힘
이번 연수는 그의 컨디션 회복과 포지션 조정을 위한 것이었음
이의리가 앞으로 어떻게 경기에 나설지 관심이 가네
이의리가 일본 단기연수를 마치고 28일에 귀국했대
이의리는 지난 시즌 중반부터 부상 문제로 고전했었고
선발로 고정되지 못하고 불펜에서 자주 등판했었음
그러다 보니 투구 수 관리와 체력 유지가 중요한 과제로 부상했었지
그래서 이번 연수는 그의 컨디션을 다시 잡고
포지션을 유연하게 조정해보자는 의도였던 것 같음
이의리가 롱맨으로 전환된다면 KIA 측에서도 큰 기대를 걸고 있을 거임
장기적으로 보면 투수들의 체력 관리가 중요해지는 요즘
롱맨 역할을 할 수 있는 투수가 늘어난다는 건 좋은 소식임
특히 KIA는 최근 불펜이 약간 무너지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의리가 롱맨으로 나설 경우 불펜의 안정성도 올라갈 수 있음
하지만 이의리가 실제로 롱맨으로 전환될 수 있을지는
연수 이후의 컨디션과 훈련 결과에 달렸을 듯
단기연수를 마친 뒤에도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다면
여전히 불펜이나 선발로 활용될 가능성이 큼
그렇다고 해도 이의리가 롱맨으로 전환된다는 소식 자체는
KIA 팬들에게는 꽤 반가운 소식일 거임
이의리는 이미 한국 프로야구에서 꽤 오랜 기간 활동했고
경험도 많고 실력도 인정받는 선수임
그런 그가 새로운 포지션을 시도한다는 점에서
이유를 찾기 어렵지 않음
투수로서의 다양성을 갖추는 건 그의 커리어에도 긍정적일 수 있음
앞으로 이의리가 어떤 모습으로 경기에 나설지 지켜봐야 할 듯
훈련 중에도 일부 불편함을 호소했고 경기에서 완벽한 컨디션으로 뛰는 건 아직 어려울 수도 있음
이런 상황에서 KIA 코칭스태프는 이의리를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 중임
단기연수 후에도 몸 상태가 안 좋아서 롱맨으로 전환하기 어렵다면
다시 불펜이나 선발로 복귀할 가능성도 있음
하지만 그가 롱맨으로 전환된다면 투수진의 유연성도 높아질 수 있어
KIA의 전략적 변화를 예고하는 신호일 수도 있음
과거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는데 예를 들어 김광현이 롱맨으로 전환되면서
불펜의 안정성을 높였던 적이 있었음
이의리가 그런 사례와 비슷한 길을 걷는다면 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음
경험과 실력을 인정받은 선수임
선수로서의 성장을 보여주는 동시에 팀에 대한 애정도 보여주는 행동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