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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아들 영어 고충 털어놓아

한그루의 아들이 영어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대
21일 그루니까말이야 채널에 언니들과 아이들이 함께한 왁자지껄 단체 보홀 여행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는데
영상 속에서 한그루의 아들이 영어를 잘 못해서 어려웠다는 말을 했음
주로 한국어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자라다 보니 영어가 익숙하지 않다고 토로했대
영화나 드라마도 영어로 된 걸 보면 알아듣기 힘들다며 실망감을 표현했음
그런데 이걸 들은 한그루는 웃으면서도 조금은 안타까워했는지
아이가 영어를 배우고 싶어 한다면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대
아이 입장에서는 외국어를 익히는 게 어렵고 부담스러운 일이겠지만
한그루처럼 유명인의 자녀라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기회가 많을 텐데
이번 여행에서 영어에 대한 약점을 느낀 건 분명한 사실임
앞으로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하긴 하네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건 그만큼 자신감이 있거나 혹은 부담을 느끼는 게 명확하게 있었기 때문일 수도 있음
한그루도 그런 아이의 솔직한 감정을 받아들여서 웃으면서도 진지하게 생각했대
자신이 유명인이라서 자녀에게 영어를 익히는 게 쉬울 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현실은 다르다는 걸 깨달았을 가능성도 있음
그렇다고 해서 한그루가 지금 당장 영어 교육을 강요할 의향은 없는 듯함
영화나 드라마를 보고 즐거움을 느끼려면 영어가 필요하다는 걸 알았지만 그걸로만 충분하지 않을 수도 있음
실생활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기회가 별로 없으면 배워도 쓸모가 없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음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접근할지가 관심사임
한편 이 소식을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음
유명인 자녀도 영어는 어렵다니 평범한 사람들은 더 그렇겠구나라는 의견도 있었고
한그루가 직접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쳐주면 좋겠다는 말도 나옴
반면 유명인이라서 자녀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는 게 맞다는 입장도 있었음
이런 논란은 앞으로도 계속될 가능성이 큼
결국 영어를 잘하는 게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건 아님
그냥 생활에 필요한 언어를 익히는 게 중요하고 그걸 위해선 꾸준한 노력이 필요함
한그루의 아들이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영어를 배우든 그 과정에서 얻는 경험 자체가 의미 있을 것 같음
이번 일은 단순한 개인적 이야기가 아니라 외국어 교육에 대한 사회적 고민을 다시 한번 던져주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