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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슨 그린우드 다시 국제무대 중심에

메이슨 그린우드가 다시 국제무대에서 주목받고 있음
영국 디 애슬레틱이 27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번 시즌 마르세유에서 뛰며 압도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음
그린우드는 프랑스 리그에서 골과 어시스트를 동시에 기록하며 팀의 주전으로 자리 잡았고
지난해 유로 2020에서 맹활약했던 모습을 다시금 보여주고 있는 듯함
그런데 문제는 그의 과거 행적이 아직까지 완전히 지워지지 않았다는 점임
2021년에 벌어진 성추행 혐의로 인해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제명된 적이 있었고
그 후 몇 년간 국제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었음
이번 시즌 마르세우에서의 좋은 성적은 그에게 다시 한 번 국가대표팀 복귀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하지만 여전히 과거 사건에 대한 논란은 사라지지 않았고
프랑스 축구협회나 잉글랜드 축구협회에서도 그의 복귀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음
그린우드 본인도 최근 인터뷰에서 과거를 인정하고 반성했다는 말을 했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라도 다시금 국민들의 눈에 띄게 되면서 논란이 재점화될 가능성도 있음
이번 시즌의 성공이 과연 그의 국제무대 복귀를 위한 첫 걸음이 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지난 시즌 레드불 라이프치히에서의 부진을 완전히 잊게 만들 정도로 좋은 컨디션 보여주고 있음
이런 성적을 보면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말도 나옴
하지만 문제는 과거 사건이 아직까지 끝나지 않았다는 점임
당시 범죄 혐의로 체포되기도 했었는데 경찰 조사 후 무혐의 판결을 받았지만
사회적 비판은 여전히 남아 있었음
이런 상황에서 다른 선수들의 사례도 주목받고 있음
예를 들어 유로 2020 당시 성추행 혐의로 징계받은 프랑스의 루카스 토도르 같은 경우
다른 팀에서 뛰며 성실하게 경기를 해서 점차 사회적 용납을 받았음
그린우드도 이런 방식으로 자신의 행보를 만들어가야 할 듯함
단 그의 경우는 잉글랜드와 프랑스 양쪽에서 모두 문제가 되는 케이스라 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것 같음
또는 단순한 개인적인 성공으로 끝날지
앞으로 몇 달 간의 경기 결과와 사회적 반응을 지켜보는 게 중요할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