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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빈 두산 뛰어도 볼넷만 날리자 팬들 실망

콜라빈이 또다시 조기 강판됐다고 함
두산 베어스 외국인 투수인데 메이저리그 28승을 기록한 선수임
에이스로 기대받았는데 결국 볼넷을 너무 많이 줬다고 함
볼넷왕이라는 말까지 나왔음
이번 경기에서도 잘 던지지 못해서 빨리 교체된 듯
실력은 있겠지만 컨디션이 안 좋거나 통제가 안 되는 것 같음
팬들은 이전부터 콜라빈의 볼넷 문제를 지적해왔고 이번에도 그게 재현된 거임
결과적으로 두산의 승리 가능성도 낮아졌을 거임
콜라빈이 계속 이런 모습을 보이면 투수진에 대한 신뢰도 떨어질 수밖에 없음
이제 팬들은 그의 성장 가능성을 의심하기 시작했음
메이저리그 출신이라 기대가 컸는데 현실은 달랐다는 반응이 많음
앞으로 어떻게 경기를 해나갈지 지켜봐야 할 듯
콜라빈의 경우는 최근 몇 년간 외국인 투수들이 자주 부진하는 사례 중 하나임
특히 볼넷이 많은 투수들은 한국 리그에서 오히려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음
한국에서는 타자들이 공을 잘 치는 편이라 볼넷이 많으면 실점 확률이 급격히 올라감
이런 점에서 콜라빈의 문제는 단순한 개인적인 컨디션 문제가 아니라 리그 적응에 대한 시사점이기도 함
이전에 롯데의 루친스키나 삼성의 라이트도 비슷한 상황을 겪었었음
그들은 초기엔 잘 던졌다가 점차 볼넷이 늘어나면서 부진하게 됐고 결국 자리를 잃었음
콜라빈도 그런 전철을 밟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음
물론 그의 실력은 인정받는 건 맞지만 리그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볼넷 통제가 필수적임
또한 두산의 투수진 자체도 최근에 약간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음
콜라빈이 빠지면 다른 투수들이 뒤를 받쳐야 하는데 그들 역시 최근 경기에서 안정적이지 못함
이러면 전체적인 투수 운영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밖에 없음
이번 일은 단순한 한 경기의 결과가 아니라 팀 전체의 문제를 드러낸 사건일 수도 있음
팬들은 지금까지 콜라빈을 에이스로 기대했지만 이제는 그의 모습을 보며 걱정을 하고 있음
특히 연봉이 꽤 높은 선수라는 점에서 비판이 더 가혹하게 다가옴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도 하다며 이해하는 분위기도 있음
결국은 그가 얼마나 빨리 문제를 해결하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느냐가 관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