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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버 바우어 올 시즌 최다실점으로 무너져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의 트레버 바우어가 올 시즌 최다실점을 기록했음
16일 도쿄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야쿠르트 스왈로즈와 경기했고 7회까지 5실점 했는데 끝내 8실점까지 내줬다고 함
바우어는 이날 경기에서 완전히 컨디션이 안 좋았던 듯
투구 평균 속도도 낮아지고 제구도 흐트러졌다고 해
이번 시즌 처음으로 8실점 이상을 허용한 거임
바우어는 지난해에도 부상으로 고생했고 올 시즌 초반엔 꽤 잘 던졌는데 최근들어 컨디션 저하가 눈에 띄었음
이번 경기는 그 결과를 보여준 셈이지
팬들은 바우어의 모습을 보고 걱정하고 있음
이번 시즌을 앞두고 바우어는 팀의 핵심 투수로 기대받았는데 이런 성적은 예상치 못했던 것 같음
그나마 바우어가 7이닝을 넘겨서 던진 건 다행이지만 실점이 너무 많았음
이번 경기 이후 바우어의 평균자책점도 상승했고 팀의 전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을 듯
이제 바우어가 어떻게 반등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바우어가 이날 경기에서 실점을 많이 했던 건 단순히 실수 때문이 아니었음
경기 전부터 몸 상태가 안 좋았다는 말이 있었고 그걸 감독도 인지하고 있었던 듯
7회까지 5실점했을 때도 교체를 하지 않고 계속 시켜서 팬들 사이에서는 불안감이 높아졌음
그런데도 8실점까지 내줬으니 진짜 걱정이 되는 상황임
바우어는 올 시즌 초반에 꽤 잘 던졌는데 최근들어 컨디션이 떨어지는 게 눈에 보였음
이전에는 100마일 이상의 볼을 던지던 게 점점 느려지고 제구도 흐트러졌다고 함
이런 모습은 과거 부상 회복 후에도 나타난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결국 컨디션이 오래 가지 못했던 걸로 기억됨
특히 코리 안더슨이나 마츠다 유스케 같은 선수들이 빠진 상황에서 바우어가 중심이 되어야 할 텐데
이런 성적은 팀 전체의 분위기도 떨어뜨릴 수 있음
이번 경기 이후 바우어의 평균자책점이 4.2로 올라갔는데 이건 지난해보다도 더 나쁜 수치임
팀 내에서도 그의 부진에 대해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음
과거처럼 갑작스럽게 반등하기도 하지만 지금처럼 지속적인 부진이 이어진다면 팀의 전략도 바뀌어야 할 가능성도 있음
이제는 그의 몸 상태와 컨디션 회복 여부가 가장 중요한 관심사가 될 듯
